20260906 오늘의 커피✨
반짝반짝 예쁜 커피를 마셨다. 오늘도 페루로 시작!
9월 4, 2026
부감샷으로 찍는 것도 마음에 드네. 오늘 커피는 어제와 또 다르다. 나쁘지 않지만 어제보다 쓴 맛이 강해졌다. 내일은 물 온도와 원두 분쇄도를 조절해야겠음.
9월 3, 2026
오늘은 어제보다 물을 30ml 더 탔다. 그러니까 총 80ml를 가수한 셈이다. 많이 밍밍해질 것이라 생각했지만 전혀 그렇지 않고 원하던 맛에 부드러움이 더해졌을 뿐이다. 부드러운 이 느낌에 또 한번 커피가 좋아진다.
9월 2, 2026
이제는 커피를 진하게 마시는 것이 조금 부담스럽다. 물을 50ml 추가해서 마시니 커피가 입 안에서 부드럽게 느껴진다. 적당한 커피가 좋다. 산미가 강조된 커피보다 산미가 덤인 커피가 좋다. 요즘 운전하면서 불교에 관한 유튜브 영상을 라디오처럼 틀어 놓는데
8월 26, 2026
요즘은 페루 원두로 내리는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너무 맛있다. 에티오피아는 원두는 내추럴이라 그런지 베리쪽 향이 향긋하다. 에티오피아는 필터커피로 마시면 아주 맛있음. 로스팅도 마쳤으니 치즈랑 집으로 돌아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