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랑 또 홍천🌧️
치즈가 살아오며 비 오는 날이 하루 이틀이었겠냐마는, 컨테이너 안에서 비가 지붕을 때리는 소리를 듣는 건 처음 들었을 거다. 치즈도 여기서 평화를 느꼈으면 좋겠다.
8월 31, 2026
치즈가 살아오며 비 오는 날이 하루 이틀이었겠냐마는, 컨테이너 안에서 비가 지붕을 때리는 소리를 듣는 건 처음 들었을 거다. 치즈도 여기서 평화를 느꼈으면 좋겠다.
8월 30, 2026
아마도 잎이 아몬드 모양이라서 아몬드 페페인 것 같다. 재작년이었나? 아내가 당근에서 데려온 녀석이다. 아몬드 페페 말고도 피쉬본이라는 녀석도 있었는데 얼마 못 가서 말라버렸다. 절대 식물을 잘 키우는 편은 아니다. 그런데도 이 녀석은 지금까지 살아 남았다.
8월 26, 2026
요즘은 페루 원두로 내리는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너무 맛있다. 에티오피아는 원두는 내추럴이라 그런지 베리쪽 향이 향긋하다. 에티오피아는 필터커피로 마시면 아주 맛있음. 로스팅도 마쳤으니 치즈랑 집으로 돌아가야지.
8월 25, 2026
율이가 태어나고 치즈는 고생이 많았다. 처음엔 소리가 힘들었을 텐데, 이제는 율이가 걸어서 치즈를 따라다닌다. (율이의 짝사랑💛) 홍천에 데려오니 기분이 좋은지 계속 골골송을 불러댄다. 가끔 같이 홍천에 와야겠다. 평소에 하나만 먹는 츄르도 어제는 세 개나 먹었다.
8월 25, 2026
내가 워드프레스를 언제 썼더라. 전에 홈페이지도 마음에 들었지만 블로그 글을 쓸 때마다 html을 수정해야하는 게 너무 귀찮아서 다시 워드프레스로 돌아왔다. 거창한 내용없이 소소하게 글씨도 쓰고 사진도 찍고 나에게만 재미있는 작업들 기록해볼 예정이다. 이번에는 좀 진득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