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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일을 시작하며😎

장모님 가게에서 일을 그만둔지도 거의 1년이 되어 간다. 어찌저찌 시간이 흘러 여기까지 왔고 나는 많은 생각을 했다. 내가 장모님 가게 일을 그만둔 건 율이가 태어났기 때문이다. 조금이라도 같이 시간을 보내고 싶었다. 문제는 일을 쉬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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